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 창립… 대회준비 본격화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 창립… 대회준비 본격화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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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김광호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대회 성공기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김광호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대회 성공기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전북도가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지사,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김광호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대회 추진경과 보고, 조직위원장 및 임원 선출, 정관 승인,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송하진 지사가 선임됐으며, 집행위원장에는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종석 전 사무총장이 선출되는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국단위 실무형 인사들로 조직위가 꾸려져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송하진 조직위원장은 “전북은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연이은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대회 개최역량과 기반을 다져온 스포츠 선진지”라며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승훈 국제체육과장은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국민 건강 100세 시대를 열어가는 생활스포츠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대회주무부처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 Jens- Holm(옌스홀름) 사무총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IMGA 또한 조직위원회와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 2022아태마스터스대회가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로 2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70개국 1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6월 10일~18일까지 9일간 전라북도에서 개최된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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