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6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9시께 무주군 무주읍의 한 빈집에 들어가 장롱 안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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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6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9시께 무주군 무주읍의 한 빈집에 들어가 장롱 안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