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찬드림사업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8명)의 적극적인 협조로 홀로어르신 위주의 대상자를 선정해 4월부터 모두 3차례 진행됐다.
나종창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적극적이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공동위원장은 “아산면이 앞장서서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소외된 복지사각지대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살기 좋은 복지 아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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