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대학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얇은 덴탈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걸어 가고 있다. 최근 더워진 날씨에 보건용 마스크 대신 얇은 덴탈마스크를 찾는 이들이 늘어 품귀 현상을 보이며 '제2의 마스크 대란'이 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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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북대학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얇은 덴탈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걸어 가고 있다. 최근 더워진 날씨에 보건용 마스크 대신 얇은 덴탈마스크를 찾는 이들이 늘어 품귀 현상을 보이며 '제2의 마스크 대란'이 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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