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잇따르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8일 오후 8시부터 6월 7일까지 클럽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자제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9일 늦은 저녁 시간 전주시 서부신시가지내 유흥주점 일대에 여전히 유흥을 즐기려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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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잇따르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8일 오후 8시부터 6월 7일까지 클럽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자제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9일 늦은 저녁 시간 전주시 서부신시가지내 유흥주점 일대에 여전히 유흥을 즐기려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