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북도 2차 추경·도교육청 1차 추경 처리
전북도의회 전북도 2차 추경·도교육청 1차 추경 처리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5.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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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의장 송성환)는 8일 제37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전북도·전북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처리, 5분 발언, 건의안 채택 등을 실시하고 폐회했다.

이날 처리한 추경은 전북도가 제출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6천473억 원(총 예산 8조 7,190억원) 규모, 전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천296억원(총 예산 3조 6,647억 원) 규모이다.

이에 앞서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의탁·무주)는 2020년도 전라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 제1회 변경계획안과 2020년도 전라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차에 걸친 예산안 심사에 코로나19 영향 극복, 경제안정 사각지대 해소 노력, 소상공인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 코로나19위기 대응 및 확산 방지 등 교육환경 개선 및 재정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전북도의 경우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8조 717억원 보다 6천473억 원(8.02%)이 증액된 것으로 재원이 부족해 재해구호기금 전입금 290억원, 재난관리기금 전입금 158억원, 통합관리기금 예수금 수입 27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사회복지분야의 경우 제1회 추경예산대비 4천747억 원(19.7%)이 증액돼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생계지원 관련 사업은 22건에 4천843억원이 증액했다.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홍보사업 추진’ 사업 예산 8천만원과‘2022 전북 아태마스터즈대회 조직위원회 운영비 지원 6천만 원 등 총 1억4천만원을 삭감했다.

전북교육청은 2020년도 본예산 3조 5천351억원 보다 1천296억원(3.7%)이 증액했다. 재정안정화 기금의 경우 1천200억원 규모 재정안정화 기금의 경우 교육청 예산에 비춰 과다하게 보고 200억원을 감액하기도 했다. 또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확산방지를 위해 17개 사업에 202억원을 반영과 관련, 등교개학 이후의 학교현장의 방역대책에 대한 매뉴얼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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