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플래티넘 도전
트와이스가 7월8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앨범‘팡파르’(Fanfare)를 발매한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5일 일본 유튜브를 통해 일본에서의 6번째 싱글곡 ‘팡파르’(Fanfar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JYP엔터에서도 6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8일 일본에서 싱글 ‘팡파르’(Fanfare) 발매소식을 밝혔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2017년 이후 그동안 내놓는 9장의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왔다.
이번에 발매되는 ‘팡파르’(Fanfare) 역시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다면 10번째 인증을 받게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6월1일 국내에서 ‘모어 앤 모어’(More & More)로 컴백한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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