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사랑 본능 VS 살인 본능
‘본 어게인’ 사랑 본능 VS 살인 본능
  • 김재춘 기자
  • 승인 2020.05.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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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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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혁은 트럭과의 충돌로 머리에 피를 플리며 의식을 잃었고, 정사빈은 119에 구조요청을 하는 과정에서 김수혁의 피를 보고 빨간색을 볼 수 있게 된다.

 의사가 대부분의 사고는 운전자가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운전을 하지만 이번은 조수석 인물을 보호하기 위해 핸들을 돌리지 않았다며 생존본능을 이긴 본능이 궁금하다는 말에 정사빈은 감동하나 김수혁은 다른 사람이었어도 그렇게 한다며 대수롭지 안은 말투로 받아친다.

 한편 천종범은 점점 장혜미가 마련해준 화실에서 보인 "모든 게 하늘의 뜻, 네 운명을 받아들여..."의 낙서에 지우면서 자신의 본능과 싸우려하고, 유전자의 본능이 깨어나는 듯 하고...

 연쇄살인 용의자 변성훈이 지목한 피해자의 유해 추적중 천종범이 성당에 묻은 갓난아이의 사체쪽으로 김수혁은 발길을 옮기면서 다시 한번 천종범을 향한 김수혁의 칼날은 겨눠지는데...

 전생의 못다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환생한 정사빈과 김수혁, 살인자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부할한 천종범, 이 셋은 전생의 못다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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