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섭 제5대 전주개인택시단위조합장이 취임했다.
전주개인택시조합은 최근 김윤덕·이상직 국회의원 당선자,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이미숙·박형배·이경신·이호성·박선전·강승원 전주시의원, 박상익 전북개인택시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장엽 부조합장, 조병욱 사무국장, 고윤명·유연풍·한창환·박철수·노태섭 이사, 이병용 대외협력본부장 등 5대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이주섭 조합장은 “개인택시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리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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