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각급 학교 개학 앞두고 방역 총력 지원
전주시 각급 학교 개학 앞두고 방역 총력 지원
  • 남형진 기자
  • 승인 2020.04.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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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다음달로 예정된 각급 학교의 등교 개학에 대비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방역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학원가에 대해서도 살균소독제를 지원키로 했다.

27일 전주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48개소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할 방역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다음 달 18일부터 초등학교 75개소와 중학교 40개소, 고등학교 29개소, 특수학교 4개소에 총 148명의 방역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배치되는 방역 인력은 총 4주 동안 주 5일(1일 4시간)씩 학교 건물과 놀이터, 운동장 등 교내·외 각종 시설의 소독작업을 맡게 된다.

지원대상은 28일 현재 전주에 주소를 둔 만18~65세의 근로능력자로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아르바이트, 일용직, 기간제 등 비정규직 실직자와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자 등은 우선 선발된다. 임금은 시급 8천590원과 5천원의 간식비가 제공되며 주·월차와 공휴일 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야호학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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