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아들을 상하게 한 증거를 집은 한회장은...
‘나쁜사랑’ 아들을 상하게 한 증거를 집은 한회장은...
  • 김재춘 기자
  • 승인 2020.04.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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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랑 / MBC 제공
나쁜사랑 / MBC 제공

 ‘나쁜사랑’에서 그동안 뿌려놓은 황연수(오승아분) 악행의 조각들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옛애인이자 하은의 아버지인 최호진(전승빈분)의 정체가 한민혁(윤종화분)에게 들통났고, 이제는 한재혁(이선호분)을 죽이려한 증거까지 나타나 자신을 죄어오고 있다.

 한재혁의 사고현장에서 수집한 방지캡 조각으로 황연수를 옥조르기 위해 전화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최소원(신고은분)이 주차장에서 증거품인 문콕방치캡 조각을 두고 황연수와 다툼으로 이어지다 결국 그 조각이 아버지 한태석 회장의 손으로 들어갔는데...

 너무나 많은 악행을 저질러온 황연수는 이 위기는 또 어떻게 헤쳐갈까...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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