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는 22일 빈 상가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2시 25분께 완주군 삼례읍 한 빈 상가에 들어가 현금 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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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는 22일 빈 상가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2시 25분께 완주군 삼례읍 한 빈 상가에 들어가 현금 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