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공예협동조합, 꽃 사주기 캠페인 실시
전북공예협동조합, 꽃 사주기 캠페인 실시
  • 고영승 기자
  • 승인 2020.04.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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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공예협동조합(이사장 진정욱)은 20일 창운꽃식물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꽃사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 산하 40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지난달 전북지역 전체 조합원사들과 함께 지역 꽃과 농산물 사주기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두번 째 주자로 전북공예협동조합이 나섰다.

전북공예협동조합은 1973년 설립돼 50여년 가까이 전라북도의 전통공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 201개 조합원과 함께 전라북도 공예품 대전, 공예명품초대전, 전라북도공예박람회 등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정읍슈메이커사업 등 공동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진정욱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광산업과 지역상권의 침체 ,각급학교의 졸업식?입학식 취소 등으로 꽃재배 농가와 화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어려울때 서로 돕는 협동조합 정신으로 함께 구매한 꽃다발 하나, 작은 화분 하나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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