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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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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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이름이 비례투표 용지에 없어 잘못 찍었다"

▼ "비례투표에서 실수로 지지하지않는 다른 칸에 찍었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치러진 4.15총선 사전투표에서 일부 유권자들이 정당명을 혼돈했거나 실수로 타후보나 정당에 기표하는 등 혼란 사태가 발생했다는 보도다.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울 만하다.

▼ 코로나19사태 속에서 진행되는 사상 유례없는 거대 양당의 비례대표를 위한 위성정당에 군소정당등 무려 35개의 정당 난립으로 혼선하기 십상이다. 더욱 실망스러운것은 후보자간 고발, 의혹제기 등이 난무하고 특히 유권자가 판단 할 수있는 공약과 정책에서 차별화는 물론 선명성도 희박한 것들이 적지않아 후보자간 비교 할 시간도 충분치않다는 점이다.

▼ 코로나19사태 때문이라지만 어느 때보다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냉소가 팽배한 작금이다. 그래도 사전투표율이 26.69%로 역대최고 기록을 나타낸 것은 국민이 두눈 부릅뜨고 있음을 경고한 것은 아닐까? 오늘이 4.15총선 정식 투표일이다. 올바른 유권자의 판단이 절실하다. 후보자의 도덕성.전문성.지역성.자질등을 따져 지역발전에 적합한 인물인지 나름대로 분석해봐야 할 것이다.

▼ 선거공약들은 그럴듯하게 다듬어 진 말들이 적지않다. 진위 여부를 가리기도 쉽지않은 공약들은 거의 지켜지지 않거나 거론조차 안되는 것들도 적지 않았던 과거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이다. 공교롭게도 코로나19라는 사상 최악재를 맞아 일상이 뒤엉크러진 상황이다. 국민을 위한 지역발전을 위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을 뽑자. 유권자들이 민의의 심판자다. 오늘 올바른 선택이 대한민국과 전북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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