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한국탄소융합기술원 건설산업 분야 상용화 연구용역 추진
전주시-한국탄소융합기술원 건설산업 분야 상용화 연구용역 추진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04.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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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직원들이 탄소섬유를 생산 작업을 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은 현재 1개인 생산라인을 2028년까지 10개 라인으로 증설하고 2020년까지 중간재·복합재 생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전북도민일보 DB.
기사와 관계 없음. 전북도민일보 DB.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인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건설자재로 상용화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오는 6월까지 탄소복합재의 수요를 분석하고 탄소복합재 적용 시 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연구용역은 (사)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가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기술원은 최근 탄소복합재의 건설산업 분야 상용화를 위한 기술교류와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합신소재구조학회는 수요 분석과 동시에 현재 탄소융합기술원에 구축된 장비들을 활용해 탄소복합재를 접목한 건설자재로 상용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상용화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탄소복합재가 건설산업에 제대로 적용될 경우 탄소섬유에 대한 대규모 수요가 창출돼 탄소산업의 국내시장 확대에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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