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후보 두 딸의 유세 지원 큰 반향
최형재 후보 두 딸의 유세 지원 큰 반향
  • 총선 특별취재단
  • 승인 2020.04.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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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재 전주시을 무소속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인 두 딸의 유세가 종반전으로 치닫는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형재 후보는 정서(28)·정인(26) 두 딸이 있어서 든든하다. 회사원이었던 두 딸은 아빠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큰 딸 정서씨는 지난 1월 다니던 회사를 퇴직했고, 둘째 딸 정인씨 역시 회사를 잠시 쉬기로 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유세차에 올라 삼천동, 서신동, 효자동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는 중이다.

 “저희 아버지 최형재를 지켜주세요.”로 시작하는 두 딸의 연설은“ 아버지의 진심을 시민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불공정 경선 때문에 당한 아버지의 억울함에 대해 소리라도 질러보고 싶습니다. 잠도 들지 못하고, 밥도 삼키지 못하고, 제대로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는 아빠를 바라보는 것은 저에게 큰 고통이었습니다. 당신이 살아온 삶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정의로운 사람이 반드시 이길 거라고 응원해 주시고 지켜주십시오. 원칙과 상식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아 눈물로 호소하고 있어 많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두 딸의 유세를 담은 영상은 10일 현재 유튜브에서 각각 3,900뷰, 5,000뷰를 넘어섰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활발히 전파중이다.

 최형재 후보는 딸들의 응원에 눈물을 훔치면서 “선거를 통해 가정의,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아빠찬스로 수백억 원의 재산을 물려주면서 청년들에게 공정을 말하는 표리부동한 아빠였다면 딸들의 응원이 진정성을 담지 못했을 것이다”며 “주가조작, 선거법위반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고의로 저지르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사람이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시민의 힘을 보여주실 것”을 호소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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