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완주·진안·무주·장수)가 10일과 11일 진행하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더 잘사는 완진무장’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안호영 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10일과 11일에 이뤄지는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지정된 투표장소에서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지역과 국가의 진정한 일꾼을 스스로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후보는 적극적인 사전투표는 ‘더 잘사는 완진무장’, ‘전북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것은 물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첫 번째 단추를 채우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오는 15일에 있을 투표일에서도 참정권을 적극 행사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호영 후보는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이 있어야 지역현안 추진, 국가예산 확보 등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주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반드시 당선돼 주민들에게 약속한 비전을 꼭 달성토록 약속드리는 만큼,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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