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새농민상 수상
전북농협 새농민상 수상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4.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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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9일 새농민의 3대 정신인 자립,과학,협동의 귀감이 되고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농민 부부에게 수여되는 이달의 새농민을 선발해 시상했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9일 새농민의 3대 정신인 자립, 과학, 협동의 귀감이 되고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농민 부부에게 수여되는 이달의 새농민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4월에 선정된 1부부에게 수여되었고 수상자는 김점동, 김춘이 부부(임실군 성수면 영훈농장)다.

김점동, 김춘이 수상자(임실농협. 조합장 최동선)는 임실군 성수면 에서 38년간 영농에 종사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 채소재배, 한우사육을 하고 있으며 임실N고추 브래드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성수면 지역개발 사업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 농가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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