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토론회 중계석] 유성엽·윤준병 후보 지역정책 공약 대결
[4.15총선 토론회 중계석] 유성엽·윤준병 후보 지역정책 공약 대결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20.04.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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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읍·고창 현안인 철도산업클러스트 단지조성, 부창대교 건설 등을 놓고 정읍·고창지역 후보들이 정책과 대안을 제시했다.

  8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와 민생당 유성엽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전주KBS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유성엽 후보는 공약으로 “농민공익수당 2배로 늘리고 어민·축산인에게도 확산, 연매출이 1억·6천만원이하 자영업자 부가세 감면·면제, 정읍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연구역량과 신설될 전북대 약대의 협업으로 신약연구개발의 중심지, 고창은 한국전력연구원 분원 유치, 천애의 관광자원 농업연계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준병 후보는 “돈이 되는 농·축산업 육성, 일자리 늘리는 지역전략산업유치, 정읍·고창 관광시스템구축, 부창대교 건설, 어르신·여성·청년·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복지시스템 강화, 문화예술 교육체육 진작 등 공약을 충실히 실천해 낙후된 지역사회발전에 혼심의 힘을 쏟을 것이다”며 “말로만 하는 공약이 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제시했다.

  철도산업클러스트 발전방향에 대해 윤준병 후보는 “제작공장 그 자체만 놓아둘 것이 아니고 제작부품공장도 같이 이전해 전방위적으로 발전시키고, 그러한 산업들이 지역에서 제대로 크면서 지역의 일자리로 승화될 수 있게 지역민들에게 관련된 일을 교육시켜서 지역민과 어우러져 같이 상생발전할 수 있게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의 첨단 신약개발산업단지와 농생명바이오 스타트업 혁신도시 정읍의 일자리 미래먹거리 창출에 대해 유성엽 후보는 “정읍 신정동에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원 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3개 국책연구소가 있고, 이런것들과 전북대 약대의 실험실습위주의 교과수업을 유지하고, 고창 한국전력연구원 분원을 유치해 이와관련해 첨단과학산업을 육성해, 지역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창대교 건설에 대해 유성엽 후보는 “16년 동안 표류한 이유는 부안군에서 반대해 중앙정부에서 적극성을 띄지 않았다. 4선의원이 되면 예타를 면제해서라도 꼭 사업이 실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윤준병 후보는 “지금까지 부창대교가 표류했던 이유는 정치인들이 해결방법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로만 했다. 당선이 되면 꼭 부창대교가 건설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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