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진무장 4.15총선 법정 토론회
완진무장 4.15총선 법정 토론회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0.04.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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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7일 전주 MBC에서 완진무장 법정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김창도 후보, 무소속 임정엽 후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회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완진무장 관광활성화 방안, 완주군폐기물에 대한 해법 등이 토론회의 주요 안건으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안호영 후보는“완주군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환영하며, 진안·무주·장수군에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21대 총선이 끝나는 대로 4월 임시국회를 열어 2차 코로나 추경안 통과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완주군청이 삼봉시로 옮기지 못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으나 시간 여건상 답변을 듣지 못하고 종료됐다.

 임정엽 후보는 “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친형 등 선거 캠프 관계자들이 지난 총선 국민의당 경선에서 탈락한 A씨(당시 완주군 통합체육회 수석부회장)측에 선거조직 인수 대가로 3차례에 걸쳐 현금 1억3,000만원을 건넨 혐의(정치자금법위반)로 지난해 3월 재판에 넘겨졌다”며 “하지만 일 년이 넘도록 1심 결론도 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것을 두고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되기도 했다”며 “특별한, 합리적 이유 없이 재판을 진행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도 후보는 “공약은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실제로 지키고 추진할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부권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과 완진무장 관광에 대한 공통질의가 공방을 이뤘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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