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2차 여론조사] 군산선거구… 엎치락 뒤치락 시소게임
[4.15 총선 2차 여론조사] 군산선거구… 엎치락 뒤치락 시소게임
  • 총선 특별취재반
  • 승인 2020.04.07 20: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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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민주당) 후보 46.1%, 김관영(무소속) 후보 45.6%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1주일 밖에 남지 않았지만 군산 총선은 아직도 시계제로의 안갯속이다.

 민주당 신영대 후보의 집권여당론과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인물론이 정면 충돌하고 있는 형국이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 전주 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가 군산 총선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신영대 후보는 46.1%의 지지율로 오차범위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 45.6% 보다 0.5%P 앞섰다.

 지난 3월14일~15일 실시한 1차 여론조사에서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44.5%를 기록해 민주당 신영대 41.3% 보다 오차범위에서 3.2%P 앞섰다.

  민주당 신영대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그동안 있어왔던 타 언론사의 총선 여론조사에서도 오차범위 접전을 펼쳐왔다.

 정치권은 군산 총선과 관련해 “투표 결과가 발표되기 까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라며 “군산의 투표율과 총선까지 남은 기간동안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에 따라 승패가 달라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낮으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정치권은 예측했다.

 이번 여론조사에 4·15 총선에서 적극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자는 84.7% 였으며 소극적 투표층은 10.3% 였다.

 당선 가능성은 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48.9%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37.9%로 신 후보가 10% 이상 앞섰지만 총선의 성패를 결정하는 50%의 벽은 넘지 못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지지 하겠다는 후보 지지강도에 있어서는 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87.1%로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80.7% 보다 조금 높았다.

 연령대별 지지율에 있어서 민주당 신 후보는 40대에서 6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30대 48.8%, 60세 이상(42.0%) 순이었다.

 무소속 김 후보는 50대(56.4%)와 60대(51.3%)에서 가장 높았지만 40대에서 33%를 기록해 전체 지지율에 밑돌았다.

 김 후보의 경우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는 인물론이 먹혀 들어가고 있지만 민주당 선호의 40대층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줬다.

 

 ■여론조사 방법

 2차 여론조사는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 의뢰로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시지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유선RDD(Randdom Digit Dialing)와 무선가상전화 방식(유선 12%·무선 88%)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하여 전화면접조사방법으로 조사하였다. 가중보정을 위해 2020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하였으며 응답률은 29.8%(유선 28.2%, 무선 30.0%)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차 여론조사는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JTV전주방송, 전주MBC 의뢰로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조사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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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각 2020-04-08 11:15:26
스펙이 좋으면 일을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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