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지역에서 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번째 확진환자는 전주 거주 A씨(21)로 이날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유학생으로 알려진 A씨는 입국 뒤 해외입국자 임시 검사시설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권순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속보> 전북지역에서 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번째 확진환자는 전주 거주 A씨(21)로 이날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유학생으로 알려진 A씨는 입국 뒤 해외입국자 임시 검사시설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권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