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최강욱·김의겸 전북방문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최강욱·김의겸 전북방문
  • 총선특별취재단
  • 승인 2020.04.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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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문제 해결 최선”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열린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과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한 최강욱, 김의겸 후보가 전북을 찾았다.

전북 출신이자 당선이 유력한 앞 순번을 받은 최강욱, 김의겸 후보는 호남지역에 지지를 호소하고자 이날 전남 목포를 거쳐 전북을 방문했다.

열린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범여권으로 분류되지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이날 한 토론회에서 “열린민주당과 연합이나 합당은 현재로서 상상해본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의겸 후보는 “지금 더불어민주당 측의 발언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답변했다.

최근 두 후보는 검찰과 언론 개혁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특히 김의겸 후보는 ‘오보방지법’을 통한 언론 개혁에 목소리를 높였다.

김의겸 후보는 “모든 언론이 아니고 ‘족벌 언론’ ‘세습 언론’으로 표현되는 일부 언론권력의 횡포가 너무 심하다”며 “언론권력이 일으키는 사회적 갈등 분열이 치유가 어려운 상태까지 치닫고 있어서 우리사회에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논의해보자는 뜻에서 오보방지법을 추진했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의겸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으로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를 꼽았다.

김의겸 후보는 “잠시나마 도전했던 군산의 조선소 문제를 해결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다시 재가동 들어가는게 시급한 만큼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열린민주당 후보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맞이했고 여기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당선 여부는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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