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후보, 미래비전 담은 공약 소개
최형재 후보, 미래비전 담은 공약 소개
  • 총선 특별취재반
  • 승인 2020.04.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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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재 전주시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오전 7시 안행교 사거리에서 선거대책본부 출정식과 유세를 시작으로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형재 후보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들을 향해 “사회·경제적 재난 상황에 처해있지만 우리에겐 우리 스스로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힘이 있기에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최 후보는 전주·김제·완주를 통합하는 상생융합도시, 익산과 군산을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묶는 메가시티, 새만금의 배후도시가 아닌 새만금의 중심도시로서의 전주, 30년 해묵은 전북의 숙원사업인 새만금의 해수유통을 통한 친환경적인 개발과 산둥반도를 연결하는 대중국해저터널등 전북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약을 소개했다.

 최 후보는 “역적을 치고 나라를 되살리는 일을 맡겨주시옵소서” 제갈공명이 위나라 정벌을 떠나기 전 황제 유선에게 올린 유명한 출사표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우리 사회의 역적은 반칙을 일삼는자, 특권위에 잠들어 있는자, 거짓말로 여론을 호도하는 자, 입으로만 공정경제를 얘기하는 주가조작범 이라 규정”하고 “평등하지 못한 기회, 공정하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결과는 여러분의 투표로 정의로울 것이고 그 힘을 동력으로 잘못된 모든 것을 되돌리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마지막으로 최형재후보는 “4월 15일은 역적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선거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억 될 날입니다. 씨알과 쭉정이를 가려주시라” 호소했다.

  총선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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