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11억원 규모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추진
김제시, 11억원 규모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추진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4.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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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11억 원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동양육가구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1인당 40만 원의 김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2,788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운동에 맞춰 신청·지급 요일별 5부제를 시행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대상 가정에 신청서를 동봉한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대상자별 신청 가능 일자를 안내하고, 신청서를 미리 작성 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상품권 수령 줄서기 대기 시간 및 대면접촉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아동수당 수급권자의 보호자로 지정된 사람이 우편발송 된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마련된 접수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인 방문 시에는 신청서, 위임장, 위임인의 신분증 사본, 신청인의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은 김제시 및 읍면동 홈페이지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은 신청 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즉시 받을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 등 아이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김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된 만큼 빠른 시일 내(3개월 이내)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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