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학교 밖 청소년 100명 대상 ‘밖꿈 교통카드’ 지원
전라북도, 학교 밖 청소년 100명 대상 ‘밖꿈 교통카드’ 지원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3.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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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밖꿈 교통카드 사업을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경아)와 함께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소득기준과 센터이용기간, 프로그램 참여도를 고려하여 선정한 만 9세~18세 학교 밖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1년에 최대 18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최초 지급되는 교통카드에는 3만원이 충전되어 있으며, 추가 충전을 위해서는 전라북도의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충전할 수 있다. 밖꿈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시내·외 버스 등 대중교통을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개의 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을 통해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받아 선정 된 100명의 전라북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이 달 카드를 배포하였고, 학교 밖 청소년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통한 사회적응과 자기계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라북도 내 10개 도, 시·군(전라북도,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무주군, 순창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를 중단한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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