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전북도당 전북 6+1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전북도당 전북 6+1 공약 발표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3.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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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전북 6+1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미래통합당 전북도당은 ‘파이팅 전라북도! 바꿔야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새만금과 탄소산업 등에 대한 7가지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을 제시햇다.

 우선 “새만금의 시작과 끝을 미래통합당이 책임지겠다”며 “외국인 투자의 원활한 유치를 위해 새만금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고 새만금 수변도시지역에 국제학교 설립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새만금에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와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세금을 대폭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을 미래형 일자리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탄소와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법제를 개편하겠다”며 “수소상용차 핵심 부품과 개방형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하고 탄소산업진흥원 설립과 함께 새만금에 탄소 등 신소재 부품장비 산업 분야 엑스포를 유치해 전북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적 원천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에서 포항까지 전주~대구 고속도로를 건설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토 횡단축을 완성하고 이를 위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전주에서 무주, 무주에서 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우선 반영, 전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동부권 6개 시군 핵심현안 추진을 제시했다.

 이밖에 농도 전북의 전통적 산업기반 강화, 유구한 역사문화를 활용한 생활기반형 관광산업 육성, 남원 공공의료대학 설립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중심으로 국가 감염병 연구복합단지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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