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허전 부시장 코로나 19 확산 방지 종교시설 현장점검
김제 허전 부시장 코로나 19 확산 방지 종교시설 현장점검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3.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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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허전 부시장이 지난 29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주요교회를 방문해 점검하는 등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현재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전국의 종교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안내문을 통해 종교시설 15일간 운영 중단권고 또는 불가피하게 운영 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명령이 내려진 상태로, 법적 근거는 감염병 예방법 제49조 제1항 제2호에 있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각 시군에 도청직원들과 각 시·군 직원들이 코로나 잠식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로, 이날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 경제본부장과 허전 김제부시장이 함께 직접 주요교회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점검은 예배를 운영하는 김제의 주요교회를 방문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고 위험군 출입금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각 처에 손 소독제 비치, 종교행사 참여자 간 간격 유지, 집회 전후 소독 및 환기 실시, 단체식사 제공금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8가지 준수사항을 지켜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김제시로 만들자고 교회관계자들과 신도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점검을 마친 허전 부시장은 “종교인들은 물론 시민 모두가 어려운 입장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이를 종식시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한마음 한뜻으로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길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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