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낙연 “군산조선소 가동·공공의대 설립 최우선”
<종합> 이낙연 “군산조선소 가동·공공의대 설립 최우선”
  • 총선특별취재반
  • 승인 2020.03.29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남지역 후보지원 첫 방문… 군산·남원 찾아 지역현안 지원 밝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지역 후보지원 첫 방문지인 군산과 남원을 찾아 신영대·이강래 후보 지지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대 설립 등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9일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먼저 군산 신영대(현중 군산조선소 재가동지원 특별위원장) 후보와 안호영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 전주시병 후보, 민주당 군산 시·도의원, 민주당 관계자 등과 함께 군산조선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전북도민과 군산시민은 나라에 큰 어려움이 있을 때 늘 앞장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동참했다”면서 “이번 코로나19 사태 역시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전국에서 코로나 확진 자가 적은 지역인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신영대 후보의 공약은 곧 민주당의 공약이다”며 “2019년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국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정상화를 약속한 바 있는 만큼 신 후보와 힘을 합쳐 현중 경영진과 만나 최대한 설득을 해 정상 가동되도록 힘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역 무소속 후보들의 선거 후 복당에 대해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저는 당적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면서 “정치 지도자가 되실 분들은 정당을 쉽게 옮기지 않는 것이 옳다고 보는 만큼 다른 무소속 후보에 대한 복당·입당 계획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신영대 후보는 청와대와 정치권, 교육 분야도 일한 경험이 있는 여러 방면에서 유능한 인재”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발전을 위해 신영대 후보가 원내로 진출하는 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남원 춘향골공설시장을 방문한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이강래 후보, 이개호 담양·함평·영광·장성 후보(전 농식품부장관), 강용구(남원2)·이정(남원2)린·최영일(순창)·한완수(임실) 도의원, 시군의원,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장보기, 상인과 대화, 기자회견 등을 가졌다.

이 선대위원장은 “코로나 19로 공공의료 확충의 필요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으나 야당의 견제로 처리돼지 못했다”며 “더 이상 공공의료 확충을 미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많고 추진력 있는 이강래 후보가 당선되면 국회에서 속도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이강래 후보가 국회에 들어오면 힘을 합쳐 빠른시간안에 처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는 이강래 후보가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있을때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추진에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강래 후보가 사업추진에 훨씬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호남에서 이번 총선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들어 새만금사업 등 전북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고, 전북출신 인사들이 정부의 책임있는 자리에 발탁되고 있다”며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전북현안을 앞당길 것이냐 아니면 늦춰질 것이냐가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북지역 민주당 후보들의 토론회 불참에 대해서는 “일정상 애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보들의 일정이 허락하는 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용호 무소속 후보가 행사장을 찾아 “이것이 사회적 거리 두기냐, 인사하러 왔다”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양측이 서로 밀치고 밀치는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포토라인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용호 측은 폭행사태 사과, 재발방지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민주당 전북도당도 이용호 후보측에 공당의 행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한 행위의 사과와 정정당당하게 심판 받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총선특별취재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