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이 다음 달부터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7일 군산시가 밝혔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인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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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다음 달부터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7일 군산시가 밝혔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인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