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후보등록 첫날 34명… 선거레이스 본격화
4.15총선 후보등록 첫날 34명… 선거레이스 본격화
  • 총선 특별취재반
  • 승인 2020.03.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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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 선관위 후보등록
전주 완산 선관위 후보등록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이 26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되면서 4·15 총선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4.15 총선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전북지역에서 10개 선거구에 34명이 등록해 평균 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전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34명이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 총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10명 ▲민생당 6명 ▲정의당 4명 ▲국가혁명배당금당 3명 ▲미래통합당 2명 ▲기독자유통일당 1명 ▲민중당 1명 ▲무소속 7명 등이다.

 10개 선거구별로는 ▲전주갑 2명 ▲전주을 6명 ▲전주병 3명 ▲군산 2명 ▲익산갑 4명 ▲익산을 6명 ▲정읍·고창 2명 ▲남원·임실·순창 3명 ▲김제·부안 4명 ▲완주·진안·무주·장수 2명 등이다.

 등록 마감일인 27일까지 등록할 후보들까지 포함하면 전북에서 후보는 모두 4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미래통합당 전북도당도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4명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에는 전춘성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단일화 후보인 이충국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1여 다야’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집권 여당론, 민생당의 견제론, 무소속의 인물론 승부를 관전 포인트로 잡고 있는 가운데 내달 2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에서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북 총선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5개 선거구에서 후보간 리턴매치로 펼쳐져 주목을 받고 있다.

 후보 등록 첫날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함에 따라 투표일(15일) 하루전인 오는 14일까지 도내전역에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4월 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3일간 실시된다.

 다만, 4월1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재외선거인 및 국외부자재신고인 등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투표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는 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재자 투표의 일종인 선상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일과 11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총선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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