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전북 총선 지역구 후보 4명 등록 예상
미래통합당 전북 총선 지역구 후보 4명 등록 예상
  • 총선 특별취재반
  • 승인 2020.03.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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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전북도당은 4.15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4명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은 25일 군산시 이근열 국제써밋마약치유센터 부회장을, 완주·진안·무주·장수에 김창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대외협력처장을 각각 공천했다.

원광대 철학과를 졸업한 이근열 후보는 제7회 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등을 역임했고 부산대 경제학과 , 성균관대대학원 행정학과(석사), 한국외대대학원 행정학과(박사)를 졸업한 김창도 후보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오금동 현대아파트 감사, 국가안보통일연구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전주을에 이수진 후보를, 익산갑에 김경안 후보를 공천한 바 있다.

 총선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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