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해외입국(3.12-18) 전주시민 자진신고 및 모니터링 강화
전주시 해외입국(3.12-18) 전주시민 자진신고 및 모니터링 강화
  • 남형진 기자
  • 승인 2020.03.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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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 전주시 거주민을 대상으로 자신신고 접수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26일 전주시는 “오는 28까지 해외입국자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2~18일 사이에 입국한 전주시 거주민을 대상으로 자진신고 접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세계 모든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 시행전에 입국한 전주시 거주민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관리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방역체계망 구축을 위한 조치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자진신고 상담 문의 전화(063-281-2030)를 개설하고 재난문자 및 시홈페이지를 활용,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전주시는 자진신고 입국자에 대해 입국일로부터 14일간 담당공무원을 투입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유증상자 발생시 보건소와 연계해 코로나바이러스 무료검사를 제공,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최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입국자에 의한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해외입국자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며 “빈틈없는 방역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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