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김제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3.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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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경찰서(서장 임종명)는 26일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특별수사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수사과장을 단장으로 여청, 청문 등 관련 기능 수사관 등 총 7명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수사는 물론 관련 기관과 협조해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요단속 대상으로는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의 범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6월 말까지 예정된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 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해 전 수사역량을 집중하고 운영자는 물론 유포자와 방조자 등 불법행위자 전원을 색출해 엄정하게 수사하고 유통망 경로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임종명 김제경찰서장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무감각한 사회 인식을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우리 사회에서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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