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 주소를 둔 코로나19 해외입국 검역 환자가 발생했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남미여행 후 지난 23일 입국한 A씨(남·68)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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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주소를 둔 코로나19 해외입국 검역 환자가 발생했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남미여행 후 지난 23일 입국한 A씨(남·68)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