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에도 방탄소년단BTS은 활동한다
코로나 펜데믹에도 방탄소년단BTS은 활동한다
  • 김재춘 기자
  • 승인 2020.03.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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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 빅히트엔터 제공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WHO의 펜데믹이 발동됐으며 이에 공연 투어를 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취소와 연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연 등을 못하는 뮤지션들은 이 암울한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 유튜브 등 온라인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지내거나 장기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세계적 K팝 확산의 선두주자 방탄소년단BTS 역시 공연 투어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러나 26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30일(현지시간)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쳐간 대중들을 응원하고 위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방송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홈 라이브’로 무대가 아닌 집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퍼포먼스를 한다.

제작진측에 따르면 이 방송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와 피니즈 오코넬, R&B가수 존 레전드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 방탄소년단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일본 드라마 주제곡을 부른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테이 골드’가 다음달부터 방영되는 TV도쿄 드라마 ‘나선의 미궁-DNA 과학수사’의 주제가로 결정됐다고 26일 일본 오리콘뉴스, 빌보드 저팬 등이 발표했다.

 드라마 주제가가 된‘스테이 골드’은 “서정적인 가사로 누구나 부르기 쉬운 밝은 곡”이라고 방탄소년단은 말했다.

 그리고 이 노래가 올여름에 발매 예정인 일본 신보에 수록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지난 2018년 일본 후지TV 계열 간사이TV에서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주제가 ‘Don’t Leave Me’(던트 리미 미) 이후 2년만에 선보이게 된다. 

 
김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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