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면 내고장·내직장 주소갖기 활동
김제시 금산면 내고장·내직장 주소갖기 활동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3.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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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금산면(면장 소근섭)이 정주 인구 유입 활성화 및 인구 늘리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고장, 내직장 주소 갖기’ 홍보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내고장, 내직장 주소 갖기’ 홍보활동은 매주 금요일 금산면 자율방역소독단 일제소독 방역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관내 주민과 경제활동을 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종교시설 및 어린이집을 방문해 관내 전입 시 전입장려금, 전입이사비 및 결혼 축하금 등 시 지원 혜택에 대하여 안내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인구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금산면에 실제 생활하면서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과 대학생, 교직원, 기업체 임직원, 유관기관 직원, 종교·사회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내고장, 내직장 주소 갖기’를 집중 홍보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에 보탬이 되게 한다는 방침이다.

 소근섭 금산면장은 “경제도약의 선결요건인 인구 증가를 위해 인구위기를 함께 공감하고 공동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관내 주민,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 공공기관, 학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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