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체육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 신중식 기자
  • 승인 2020.03.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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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 유연근무제 등 운영, 간담회 연기·대면회의 취소, 대인 접촉 최소화에 주력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4월 5일)까지 도체육회 임직원들이 특별 복무에 들어간다.

도 체육회는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점심시간 시차 운용을 시행한다. 직원들마다 시차를 두고 출·퇴근하며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등 최대한 대면 접촉을 피하자는 것이다.

 또 예정 돼 있는 간담회와 업무협의, 이사회, 총회 등의 일정을 연기하고 대면회의와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업무협의는 전화와 이메일, 메신저 등을 활용하고 회의나 보고는 서면으로 진행한다.

단 불가피한 출장과 식사시에는 최대한 직근 상·하급자가 동행하지 않도록 조율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단체식사 등을 금지하고 사적모임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도 체육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에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체육인들도 정부 지침에 적극 동참 하겠다”며 “함께 힘을 모으면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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