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 “코로나19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박준배 김제시장 “코로나19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3.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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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김제시장은 24일 김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박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많은 분이 다양한 방법으로 격려와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고 있다면서, ▲대구광역시 의료진과 봉사자에게 구호품 전달 ▲생활치료센터 입소 경증환자와 의료진 간식 지원 ▲취약계층 성금 기탁 ▲면 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민관합동 자율방역단 운영 등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는 단순한 감염병 차원을 넘어 경제활동 위축, 소비 부진 등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228억 원 규모 추경예산 긴급 편성 ▲김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 운영 ▲소상공인 임대료 한시 지원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공공요금, 사회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확대 ▲기업 경영안정자금 확대 ▲시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긴급재난생할비 등 현금성 지원확대 정책 추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빨리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시내권 주요도로변 소독, 다중집합시설 방역, 생활치료센터 주변 집중소독 등 광범위하고 집중적인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과도한 불안감과 걱정은 조금 내려놓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지키기, 다중밀집 장소 피하기, 2m 안전거리 유지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잠시 멈췄던 경제활동 정상화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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