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기계화사업 적기영농 지원 큰 호평
남원시, 농업기계화사업 적기영농 지원 큰 호평
  • 양준천 기자
  • 승인 2020.03.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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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산업 경쟁력 육성 트랙터 등 262대 24억원 사업 추진
남원시 농업기계화사업 지원으로 적기영농 에 큰 호평

 남원시가 농업 생산비 증가에 따른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이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남원시는 올해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농기계 보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적기에 농기계 공급을 발주, 영농 단계별 농기계를 공급하도록 하는 등 적기에 지원해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해 주고 있다는 평가다.

남원시는 올해에 34억원(보조금 10억원, 자부담 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육묘용 파종기, 논두렁조성기, 육묘상자적재기, 측조시비기 등 14종 262대를 적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2019년 34억원(보조금 10억원, 자부담 24억원), 2018년 32억원(보조금 10억원, 자부담 22억원), 2017년 17.8억원(보조금 6억원, 자부담 11.8억원), 2016년 37.2억원(보조금 11억, 자부담 26.2억원) 등 매년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남원시가 지원하는 사업비는 50마력 이상 트랙터와 콤바인은 2ha 이상 벼재배면적 농가를 대상으로 최고 1,500만 원, 승용이앙기,곡물건조기,50마력미만 트랙터는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기종별 사업비 기준단가의 50%까지 보조·지원하고 있다.

남원시 농정과 이강조 과장은 “농기계 지원사업은 절감과 농촌의 노동력 부족에 따른 적기 영농에 크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농업인들의 삶의 질과 농촌 경쟁력 향상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농촌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은 전국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청정환경의 ‘영농 1번지’로 운봉, 인월, 아양, 산내 등 지리산 고랭지와 중평야부, 송동, 주생, 금지, 대강 등 평야부의 천혜 환경으로 고품질 쌀을 비롯해 다양한 명품 농산물이 연중 생산 전국에 출하되고 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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