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귀농귀촌 지원사업 영농정착 좋은 반응
김제시, 귀농귀촌 지원사업 영농정착 좋은 반응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3.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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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지평선의고장 새만금의 중심지로서 교통의 편의성은 물론 깨끗한 자연환경을 통한 포도와 파프리카, 쌀 등 고품질 농산물 재배로 농가소득이 높아 귀농 귀촌 1번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시는 귀농 귀촌인 유치를 위해 귀농 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 융자 사업, 영농정착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 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귀농체험지원, 선도농가 실습교육, 귀농 귀촌 멘토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어 귀농 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귀농 교육 100시간을 이수하고, 김제시 농촌 지역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자에 한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주택 구입 및 증·개축, 농지 구입, 하우스 시설 설치, 축사 신·개축 등 농사 전반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마련할 수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2회 추진 예정이다.

 특히, 귀농인의 영농정착을 위해 농가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50%를 보조해주는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당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50%를 보조해주는 농가 주택 수리비, 시설 하우스, 저온저장고, 관정 등의 지원사업으로 시비 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박람회 참여 등의 계획된 사업들을 차근차근 추진해 김제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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