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코로나19 관련 재난 종사자 심리지원서비스
남원시 코로나19 관련 재난 종사자 심리지원서비스
  • 양준천 기자
  • 승인 2020.03.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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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코로나19 관련 재난 종사자 심리지원서비스 실시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응 업무를 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소진예방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운영했다.

23일 시보건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잇따른 휴일 비상근무 및 업무추진으로 체력이 소진되었을 의료진과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별도 지원 방안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맥파분석기를 활용한 혈관건강도와 직무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척도 등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10가지 감정오일 분석을 통해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오일 제작 등 향기요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업무스트레스 등으로 혼자 힘겨워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받기를 권장했다.

이순례 남원시 보건소장은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및 공무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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