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일랜드 어학연수 여대생, 공항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군산 아일랜드 어학연수 여대생, 공항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 조경장 기자
  • 승인 2020.03.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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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에 거주하는 아일랜드 어학연수생 A모(25, 여)씨가 공항 입국 절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해 8월 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아일랜드에 체류하고 19일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오후 5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A씨는 공항 검역단계에서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에 격리돼 검사를 받아 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당국은 A씨의 주소지 담당 선별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에 통보했으며 A씨는 22일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A씨가 국내 동선이 없어 기내 접촉자 파악 등 2주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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