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우석대는 22일 “교내에 입점한 문구점, 서점, 커피숍 등 20여 개 복지매장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 50%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9개 기업에 대해서도 3개월간 10% 감면하기로 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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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우석대는 22일 “교내에 입점한 문구점, 서점, 커피숍 등 20여 개 복지매장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 50%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9개 기업에 대해서도 3개월간 10% 감면하기로 했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