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안농협 토양개량제 6,732포 무상지원
남부안농협 토양개량제 6,732포 무상지원
  • 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3.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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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은 로컬푸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개량 지원사업으로 토양개량제 6,732포(1억원 상당)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남부안농협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남부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비가림 재배농가의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해 저온탄화자재인 토양개량제 무상지원을 마쳤다.

 무상지원한 저온탄화자재는 무산소 상태에서 열을 가해 만든 저온탄화물질로 토양속 양분의 균형을 맞추는데 중요한 탄소의 비율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내부에 미세기공을 많이 가지고 있어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수분과 양분을 보유하고 유효미생물의 서식과 활동에 도움을 주는 토양개량제로 농촌진흥청 ‘2019 친환경 안전 분야 신기술 보급사업’에 적용됐다.

 토양개량제 무상공급사업은 소·고령농의 농가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친환경자재 지원으로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협중앙회 100%지원과 남부안농협 협력으로 남부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비가림 재배농가에 지원했다.

 남부안농협 최우식 조합장은 “토양이 살아야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며 “농업인의 생산성 증진을 통해 농가소득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을 줄여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신뢰받는 농협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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