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코로나19 영향 병역판정검사 4월10일까지 중단
병무청, 코로나19 영향 병역판정검사 4월10일까지 중단
  • 김재춘 기자
  • 승인 2020.03.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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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4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조치다.

18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23일(월)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사회 감염이 집단 시설에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정부방침에 따른 조치다.

중단된 기간에 해당하는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에게는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 일자를 별도로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상호 이동검사를 실시하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전북지방병무청의 경우 장기간의 검사 중단으로 인해 연간 검사 일정이 일부 조정되어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의 검사기간이 5일 연장되고, 전북지방병무청은 5일 단축되어, 전북의 검사기간은 9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추후 검사가 재개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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