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홍보팀 코로나19 발 빠른 대응 돋보여
김제시청 홍보팀 코로나19 발 빠른 대응 돋보여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3.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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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같으면 오는 4월 축제 준비를 위해 개나리와 진달래는 언제 피고 벚꽃은 언제 만개하는지 아름다운 구상을 하며 지평선의 아름다운 고장 홍보에 고심해야 할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이 요즘 코로나19 방역대책과 총선 예비 후보들의 브리핑이 이어지면서 연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다.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직원들은 매일 김제시 전역의 미담 사례는 물론 이와 관련된 각종 사건·사고를 전국 언론사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업무로 코로나19 전국 확산 및 함께 정부와 전라북도의 각종 지침에 따른 시민 홍보에 한 점 빠트림 없이 알리는 데 강신호 실장을 주축으로 전 직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출입기자 등 언론인 대응에 올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제시 산하 각 기관과 읍면동, 지역 봉사단체의 코로나19 방역 차단을 위한 봉사활동 내용을 소상히 소개함으로써 봉사에 임하는 시민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봉사자들에게 보람을 느끼도록 기여했다.

 전북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김제시 거주자로 밝혀지면서 전국이 주목하는 상황에서 각종 언론사의 문의와 함께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도 모든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평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왔다.

 이러한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직원들의 발 빠른 언론홍보 때문에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숨은 노력이 많고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만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평소에도 거짓 없고 솔질 담백한 언론 대응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제시 강신호 문화홍보축제 실장은 “현대 사회에서는 무엇을 숨기려고 하기보다는 업무를 처리하면서 잘못한 것일지라고 솔직히 밝히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된다”며 “언론 대응에 있어서도 김제시의 모든 일을 솔직 담백하게 밝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강신호 실장의 말처럼 김제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언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시민들이 이해하는 가운데 해결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참된 지방자치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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