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코로나19 확진자 미국 아들집 방문
군산 코로나19 확진자 미국 아들집 방문
  • 조경장 기자
  • 승인 2020.03.17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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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코로나19 4번째(전북 8번째) 확진자가 아들 집을 방문하기 위해 미국을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군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62, 여성)는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14일까지 미국 뉴욕(맨하튼) 아들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미국 내에서 은행 업무와 옷가게 방문 외출 외에는 거의 외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2시간 정도 공항 대기 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군산 터미널 도착 후 택시로 군산시 지곡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후 15일 A씨는 기침과 오한, 근육통, 인후통 증상으로 감기약을 복용했으며 다음 날인 16일 오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17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 A씨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할 예정인 가운데 현장대응팀은 환자 동선 파악 및 카드사용 내역, CCTV, GPS 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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