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호동골 지방정원 시민 아이디어 공모
전주시, 호동골 지방정원 시민 아이디어 공모
  • 남형진 기자
  • 승인 2020.03.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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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호수와 호동골 양묘장 권역을 대상으로 전주시가 조성을 추진중인 지방정원에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진다.

15일 전주시는 “전주 지방정원 기본구상 용역과 발맞춰 지방정원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반영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양묘장과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30만㎡에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아중호수와 연계한 생태교량을 설치해 전주시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시는 이번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전주시 지방정원의 명칭과 지방정원에 담고 싶은 주제를 제안받을 예정이다.

아이디어 신청 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chjy222@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지역과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전주시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을 4월중 선정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 뒤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온누리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의 저작권과 소유권은 전주시로 귀속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유사한 작품, 타인의 저작물을 도용한 경우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테마정원 조성을 목표로 호동골과 아중호수 권역을 힐링과 체험, 관광, 교육 등이 담긴 전주만의 대표 정원으로 만들 방침이다.

전주시 최무결 생태도시국장은 “전주만의 참신한 지방정원 명칭과 차별화된 주제 정원이 담긴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해 전주 지방정원이 전주 관광거점도시의 대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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