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부 본부장으로 김영하 전 수신지원팀장이 16일자로 부임했다.
김영하 신임 본부장은 전남대 경영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 재무관리전공을 수료했다.
69년생인 김영하 신임본부장은 전남곡성 출신으로 94년 입사이후 55주년 사업추진단 문화사업팀장, 신협중앙회 수신지원팀장, 신협중앙회 여신지원팀장을 거쳐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전북지부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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